이 혹독한 겨울과 습하고 더운 여름을 모두 다 자연스레 겪는 수국....

그리고 꽃도 보통 이쁘냐구 ㅋㅋ

프린세스 수국 삽목이를 지인으로부터 얻어서 물꽂이 했는데

중간에 아빠한테 맡겼다가 엉망이 되었는데 구사일생으로 다시 용케 목숨은 건졌고 ㅎㅎ

그리고 뿌리 다시 더 내린 다음, 흙에 심고... 중간에 잎들에 병이 생겼지만 지금은 이렇게 잎들 다 떨구고, 목질화 후 꽃눈(?)으로 보이는 촛불을 달고 월동 중

꽃 피면 맨아래 사진처럼 핀다는데, 내년에 이쁜 꽃을 피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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