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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뿌리 안건들이게 흙에 살살살 찔러서
넣고 그 이쑤시개들을 슬쩍슬쩍 건드려서 흙
공극 만들고 혹여나 식재가 물구멍에서부터
문제가 있나 싶어 화분 밑 구멍으로 식재 살살
찔러서 흙 들뜨게 해주고  선풍기로 말리면서
기도메타 들감.

(저거 넘 오래 냅둠 오히려 극 건조올수 있어서 계속 체크 가능할때 해야혀. 물 좋아하거나 뿌리 얇은애들은 좀 비추인 방법임. 물 말려주다 타격 훅 오더라고.)

잎 상한거 보고 바로 알아챘어야 했는데 이러저러 사정이 복잡해서 타이밍을 놓침.

(허리 아작나서 2~5분 이상 앉아 있으려면 통증 극도로 심할 각오를 해야함.

분갈이할 애들 전부 분갈이가 잠정적으로 미뤄짐...... 매일 마주하는 현실에 분갈이가 흙갈이가 매우
고.파.진.다. 명란바게뜨와 우니가 생각나서 그런건 아냐. ㅇㅇㅇ 맛있겠더라.....

물 주는건 허리에 손 뒤로 받치고 저면관수통 책상위에 두고 느릿느릿 옮기면서 하고있어.

갤러들은 화분 무거운거들때  허리 구부려서
허리 자체힘으로만 들지말고
무릎 굽히고 응디 슬쩍 뒤로 빼서 들어.

...어지간하면 혼자 들기보다는 식구 도움
받아서 둘이 옮기는 방법을 추천하지만은.

(아무래도 난 허리 크게 악화된게 무거운 화분 들었을때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마비 왔을때부터 였던거 같아ㅡ,.ㅡ)

물 줄 때도 되도록 허리 덜 굽히는 쪽으로 하구

분갈이도 쪼그려 앉아서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니 골반 아작나기 엄청 쉽거든. 골반 경사가 틀어지고 염증 악화되면 어지간한 약도, 물리치료도 스트레칭이고 운동이고 아예 다 안먹혀.

식생활의 지옥화가 시작되는거임.

당장 눈앞의 화분이 밑구멍으로 뿌리를 촤촤작 내서 본인의 화분 받침을 손수 얼기설기 만들고 있는게 보이는데도 뭘 할수가 없음ㅋㅋㅋ 화분 내려놨을때 각도만 덜 틀어지게 해놓거라 하고 근엄하게 꾸짖기만 하고있음.

물을 줘야하는데 허리가 넘 아파서
도저히 그날은 물을 못 줄거같아.
그렇다면 다음날은.....?


해충이 감지됬어. 방역해야해.
화분 하나하나 욕실로 옮겨 방역하고 물기 마르고 방으로 옮기기.... 화분 갯수 생각나면 그저 아련해지지요.


분갈이도...
꼭꼭 분갈이 매트 구해서 책상같은데서 앉아서 하이소. 2~30분에 한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도 꼭 해주고! 쭈그려 앉아서 할때와 비교하면 공기가 ..달라진다.

바닥과 책상위니까. 꺄르르륵


여튼 앉아 하면 참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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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상해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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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좀더 큰분에 분갈이 해주려 벼르고 있었는데
일단 저기가 쟈도 맘에 든듯 하고 나도 영
글코 해서 한동안은 저기에 두기로.

물은 여전히 1.5~이틀에 한번 달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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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고는 어려도 목베고.
성장세 탄력받으니 기세가 장난읍음.
가지 밑에 신엽도 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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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온 놈이랑 같은 흙에 식재된애들.
뿌리 자람새도 비슷했는데 뭐가 잘못됬는지
끄응

여튼 얘네는 최근에 다같이 실습으로 옮기고
바깥공기가 좋다고 신엽이 쓱 나옴.
기여움.

물 하루~이틀텀인건 쵸큼 안기여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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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찡.
잘 있씀.

실습이 적당히 맘에 들지?ㅎㅎ
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