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육이를 기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보러 왔어요
원래 1번 사진처럼 통통한 다육이었는데
목대 아래부분이 쭈글거리고, 잎들도 쪼글쪼글해지기 시작했어요
창가 바로 옆에 두어서 해는 많이 들고
환기도 수시로 시키는 편이에요
겨울이라 집이 좀 춥고 건조한 편이구요
물빠짐이 잘되는 흙이라서
물은 10일에 한번씩 흠뻑 주고 있습니다
2년정도 잘자라다가
언제부턴가 이렇게 쪼글거리네요
이게 과습 때문인지,
오히려 건조해서 물을 더 달라는건지
창문을 자주 환기시켜서 입는 냉해인건지..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도움을 좀 받으려고 왔습니다
일단 쪼글거리는 애들을 소생시켜야하나요
떼어주는게 맞을까요?
10일마다 주는데 물을 못마시면 뿌리가 잘못된거예요 그리고 해가 전혀 잘들지 않아요 미친듯이 웃자랐어요 이렇게 웃자라면 모양도 안좋지만 다육이가 약해져요
몇년이나 저상태인가요? 뽑아보고 적심하는게 좋겠는데 애 상태가..적심해도 살런지 모르겠네
키우지는 2년정도 되었고 처음에 일부러 웃자란 수형으로 구매했던 거긴한데, 하단 가지 상태가 안좋은걸까요? 윗부분을 질라서 적심해보아야 할까요
네 상태가 넘 안좋아서 적심해도 살지 모르겠어요 웃자란건 안좋은거예요
아무쪼록 답변 감사합니다
공중뿌리가 잔뜩나옴. 수염같은거. ㅡ 원뿌리가 작동안하고있음
공중뿌리 난 부분을 잘라서 그 줄기쪽을 새흙에 심어보세요. 그 위로는 살릴수있을듯.
적심하면 사니까 소독된 칼이나 가위로 자른 담에 끝에 좀 말려서 마른 흙에 꽂으세여
얘기해주신대로 공중뿌리는 잘라내고, 가지 건강한 부위들 잘라내서 적심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