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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육이를 기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보러 왔어요

원래 1번 사진처럼 통통한 다육이었는데
목대 아래부분이 쭈글거리고, 잎들도 쪼글쪼글해지기 시작했어요
창가 바로 옆에 두어서 해는 많이 들고
환기도 수시로 시키는 편이에요
겨울이라 집이 좀 춥고 건조한 편이구요
물빠짐이 잘되는 흙이라서
물은 10일에 한번씩 흠뻑 주고 있습니다
2년정도 잘자라다가
언제부턴가 이렇게 쪼글거리네요

이게 과습 때문인지,
오히려 건조해서 물을 더 달라는건지
창문을 자주 환기시켜서 입는 냉해인건지..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도움을 좀 받으려고 왔습니다

일단 쪼글거리는 애들을 소생시켜야하나요
떼어주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