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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도 빨갛게 익어가고있었는데

오랫만에 사진찍어보니까

이젠 전체가 다 토분색이야

잘자라고 있는거 맞겠지??

너무 자유분방한 줄기들 좀 잘라줘도 될까??

강한 아이라는데 쫄보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