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당근 염탐하다가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얼마 안걸리는 거리에 무인 꽃집이 생겼다 한다
그래서 할것도 없으니 가보기로 함.
ps. 광고 아님. 내돈 내산 그냥 후기임
입구부터 몬가 초록초록 시선을 강탈한다
딱 들어갔을때의 전경. 꽃집의 화려한 느낌보다는. 잘 정돈된 식물방? 농장의 느낌
식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도 붙여져 있다
왼쪽부터 토분, 사기분, 플분 이렇게 있다. 슬릿분은 없는게 아쉽...
근데 화분가격들은 좀 비싸다고 느낌...정말 급할때 아니면 여기서는 화분을 안살듯
이렇게 간단한 원예용품 및 살충제도 구비중
알비료나 마사토 등도 소포장으로 판매되고 있었음. 가운데 저렇게 화분놓고 사용방법이나 예시 들어준건 좋다고 생각했어요.
판매되고 있은 식물들. 어디서나 볼 수있는 흔둥이들이 대부분 이였어요
근데 회양목하고 꽃배추는 파는거 첨봐서 신기했음
살까말까 고민한 칼라데아 뷰티풀스타랑, 그냥 형광 필로덴드론이라고 쓰여있었지만...내려두었음
매장 내에 이렇게 분갈이 해 갈수 있는 장소랑, 분갈이 포스터도 있었음. 아! 매장 외부에도 분갈이장 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엇네..
가려는데 수염틸란이랑 이오난사 세트로 있어서 찍어봄
무인매장이니 키오스크는 당연히 있고
키오스크 옆으로는 이렇게 봉투랑, 깔망 잘라둔것도 판매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식물 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식물 가격들은 비교적 저럼한 편입니다.
다만, 그 외는 가격이 비싼편이고 흔둥이가 많아서... 식집로 첫 걸음을 땔떼 가서 흔둥이들로 시작한다면 괜찮을지도?
그리고 나는 오늘 가서
아글라오네마 차이홍하고
백묘국 사옴 깔깔!
후기를 빙자한 식쇼였다
편의점 포지션이니 당연히 비싸겠지
분갈이장 있는게 킬링포인트네 ㅋㅋ
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그래도 식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착한편이라 상쇄되는 느낌이랄까요(?) 백묘국 2천원에 업어옴 ㅋㅋㅋ
매장은 괜찮다! 장사가 잘 되려나 걱정은 되지만
저 있는동안 한...두팀인가 호다닥 빠르게 뭐 사가시던데!
이런 방식이 장 운영되려나 늘 궁금했는데.... 나아아아중에 한번 더 방문하면 스치듯 좀 알려조.... 차이홍 강렬하다....ㅋ~
나중에 봄쯤에 한번더 방문해볼까 합니다 하핳
오 괜찮은데??? 식물은 몰라도 흙같은 거 많이는 안 필요한테 집에 모자를 때 후딱 가서 사 오기 조을 듯
상토나 화산석 같은거 급할때는 호다닥 다녀오기 좋은거 같아요 ㅋㅋ
장사가 되려나… 그래도 우리동네도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다들 장사부터 우려하시는 착한 식갤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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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해서 다녀와 봤어요 ㅋㅋㅋ
이런곳 있음 급할때 딱 좋은데 식세권 부롭네
오늘로서 새로운 곳을 알았으니, 자주 정찰을 가봐야겠어요 ㅋㅋ
급하게 흙뚝떨 됐을때 이런데 있음 좋겠다... 분갈이장 아이디어 좋은듯
다음에 갔을때는 외부 분갈이 장도 들어가봐야징 뽈뽈
삽목한다고 몰래 뜯어가는 진상도 있을 것 같은데 유지가 잘 되려나
그래도cctv랑 해서 사각 없이 찍고있는거 같으니 언젠가 잡히지 않을까요 그런짓 하면
아글이 이뿌다ㅏㅏ
차이홍 넘모 이뻐
나 당근만 키면 여기 추천 오지게 뜨던데
한번씩 산책하는 의미로 다녀온다면?!
우와 좋다
유라랑 아스파라거스 졸커... 그리고 메이플스토리 폰트 침투력 무엇
율마..
서울엔 없네요 ㅠ
할매들 존나 훔쳐갈거같이생겼네 카드인증같은거없으면 싹털릴듯
오..
아니 이런 좋은 곳은 어딘가 우리집 근처엔 없겠지 했는데 우리동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