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히야신스, 12월에 스토크
파종해서 봄을 기다리고 있어.
사진 3번에 스토크 모종들 좀 더 커지면 빼내고 스토크 한번 더 파종하려고해.
히야신스 작년에 8개 사서 꽃 보고 6개 구근 비대성공해서 다시 심었고
30개 추가 구입해서 열흘 간격으로 5개씩 심어뒀어.
1월말부터 2월까진 히야신스 꽃향기 느끼고
2월말부터 초여름까진 스토크 꽃향기에 취할거야.
스토크는 작년에 씨앗 채종한건데
노란색, 핑크색 한판씩 만들었어.
본잎 6장까지 실내에서 키웠고
지금은 베란다에서 저온처리 중이야.
스토크 키우는 식린이들은
채종까지 도전해봐.
홑꽃 내비두면 열매생기는데
노랗게 익을 때까지 키우면 안에 씨앗이 2열종대로 생긴다.
히야신스도 구근비대해보자.(수경은 모르겠다)
화원에서 구입한 히야신스 화분 그대로 키웠다면
꽃 지면 바로 꽃대 자르고
원래 지름보다 조금 크고 뿌리 길이보다 2배 정도 되는 화분에 상토 절반 넣고
히야신스 뿌리랑 흙 그대로 옮겨심어서 밝은 곳에 두면
구근비대 잘 될거야.
난 작년에 구근비대한다고 남향 베란다 밝은 그늘쪽에 두고
비료는 오스모코트만 몇알 줬어.
잎이 시들면 구근 수확해도 된다던데
장마 시작할 때쯤 잎이 노래지더라.
노란 잎 떼내고 흙에서 꺼낸 구근들은 흙 털고
빈 화분에 넣고 그늘에 뒀어.
11월에 심을려고 보니 1/3쯤 말랐는데 2개는 녹았더라.
6개 심은게 1번사진에 파릇파릇한 잎들이야.
무스카리 자구가 섞인 듯하네.
작아졌다가 커지는거야??? 나 10센티 분에서 큰 토분에 합식했는데- 높이는 당연히 높고 - 하나하나 분리해주는게 좋을까!?
대부분의 구근이 꽃필때까지는 구근 영양분 쓰느라 구근이 작아져. 그래서 이때까진 비료 줄 필요가 적음. 꽃 지고 나면 그때부터 흙에 있는 영양분 흡수해서 구근을 키워. 튤립이나 히야신스는 뿌리가 직진성이 강해서 높이가 있는 화분이면 합식했어도 꽃은 잘 필거야. 구근비대 시기에는 잎에 빛 골고루 닿게 배치하면 돼. 수염뿌리 약해서 다시 분리해주는건 비추
ㅇㅋㅇㅋ !! 뿌리가 1직선이더라 .. 신기햇어. 그걸 직진성이라고 하는구나 땡규!
와....어마어마한 파종단이네......@@
베란다 식린이라 덩치 작은 꽃들만 키워. 식갤하며 이것 저것 모으다보니 연중 꽃밭이 꿈이 아님.
나도 스토크 11월에 파종한 친구들 베란다에 정식해서, 이번주에 2차파종 하려고 해!!! 향기 킁킁되는 2월 3월 기대된다구!
나는 향기단!이다.
아 저번에 스토크 조언해준 갤러구나! 스토크 수정은 토마토처럼 딱밤으로 해결 돼? 나 벌써 꽃대 보이는 거 같아서 기대됨!!!
나는 베란다에 스토크 방치했더니 수분됐어. 실내라도 약간의 바람만 있으면 수분이 되는 모양이야. 꽃대 나왔으면 거의 성공했네!
갤러 글 보고 나두 스토크 씨앗 사러간다…! 혹시 일반 품종임지 아님 작은품종인지 물어봐도 될까?
사진에 있는건 키 작은거야. 한뼘 정도 크면 꽃 피는데 빛 모자라면 웃자라서 꽃대까지 1.5리터 높이로 자라기도해. 일반 품종은 작년에 키웠는데 무릎 높이쯤에서 꽃대 올라오더라.
1.5리터 페트병 높이.
절화로도 쓰고싶은데 높이가 좀 고민되네 무릎높이면 생각보다 더 큰거같은데…생각좀 해봐야겠다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