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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클리아 코디게라Encyclia cordigera


세번째 사진은 판매 페이지에 있던 사진



환수노예 갤러 글 보고 샀어


향기가 좋다길래 ㅋㅋ


검색해보니 외국애들이 엔시클리아 아라타alata보다 이게 향이 훨씬 진하다고 하네



앞부분의 잎 없는 벌브들이 전부 바크 안에 파묻혀 있었는데 분갈이하면서 다 꺼내줬어


근데 수형이 원래 좀 저런가 제멋대로네ㅋㅋㅋ


핫팩붙이고 부직포같은거 둘러서 왔음


완전 오래된건지 바크도 다 바스러지고 이끼에 잡초로 수북하던거 뿌리 탈탈 털어서 분갈이했다


추운날씨 뚫고 오느랴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분갈이까지 했으니 몸살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듦


꽃대 얼른 나왔음 좋겠다


이제 당분간 식쇼는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