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농약치고 현타와서 쓰는데
내가 식물을 20개정도밖에 안길러서
매일 잎닦아주고 잎먼지 털어주고 물주고 하다보니 진짜 하나하나 정들고 아끼게되고 노란잎 생기면 너무 걱정되고 하나 죽으면 거의 대성통곡을 하는데
나 행복하자고 시작한건데 행복하지만 그에따른 감정소비도 너무크고 나중에 혹시라도 지금기르는 아이들이 잘못되면 너무 힘들거같음
식물에 과몰입 안하는 방법 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