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처음사고 베란다에서 첫 월동중인데
뭔가 이게 맞나? 싶어서 글올립니다
월동중에도 물을 좀 주라고 해서
작년 12월달 따듯한날 물을 준후
거의 한달 좀 됐는데 화분을 들어보니
가볍지가 않고 아직도 좀 묵직한편이고요
손가락 넣어보니 좀 축축해요
잎들도 정상적으로 시드는게 아니라
좀 타듯이 잎이 말라가고
아예 줄기 일부는 목질화가 아니라
윗부분이 꺼멓게 말라가고 있어요
꽃대도 좀 저번에 봤을때랑
비교하면 좀 꺼매져서
유튜브에서 본거랑
좀 다른거 같기도하고
맞는거 같기도 해서
어 이거 맞나? 과습인가?
첫월동이라 원래 수국이 겨울이면 이런건지
과습이라 뿌리상태가 안좋아진건지 좀 헷갈려요
경기북부나 강원도가 아니면 왠만하면 베란다에서 안얼텐데.. 추운 지역인가요?
제가 아는 수국의 월동은 얘 죽었나 싶은 상태로 잎도 다 마르고 꽃눈만 남는 건데, 베란다가 따뜻했나봐요. - dc App
가지 끝이 저러는건 과습기미가 온건데..저러고도 봄 되면 또 살아나는게 수국이라.. 봄을 기다립시다!! 없던 자리에서 마구새순 나고 그러거든여..12월에 물 줄때 너무 흠뻑 주면 안됐었는데..물이 많았나봐요 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