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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클라다에요.

데려온지는 2년 됐고, 작년 9월에 토분에 분갈이했어요. (바크+상토+펄라이트+피트모스 순 비중)

12월중순부터 이상한 낌새가 보였는데 1월 들어 본격적으로 무너지고 있어요; (새해에 꽃대마르더니 떨어짐. 잎들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고 난지 오래된 잎 일부가 쭈글쭈글해짐)

자리는 거실에서 베란다창에 거의 붙어있는 쪽입니다. 남향이고, 해 떠있는 동안 간접광을 내내 받습니다.

물 주면 거의 바로 빠질 정도로 배수는 원활하고, 나무젓가락을 거의 끝까지 꽂아 묻어나오는 게 별로 없을 때 물 줍니다.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1. 흙이 잘못됐다

2. 과습. 토분 너무 크다

3. 물을 너무 말린다

4. 공중습도가 너무 낮다

5. 다른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