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호야단, 난초단 이 둘이 가장 열성이다

다른 단들 분발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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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에서 계속 다른 식물들 글을 보고 사진을 보고 하니까
처음에는 관심 안갔던 것들도 어느 날 ‘뭐지..?’ ‘좀 귀여운데..?’
‘구미 당기는데..?’ 하게 된다


[나는 솔직히 꽃보다 잎이 취향이다] 이딴 경솔한 글을 찌끄려놓고
당일에 올라온 꽃사진들 보면서
나도 집에서 꽃 피워보고싶다!! 이런 맘이 스멀스멀 들더라구
아까 한 말 퉤퉤퉤 취소하고 꽃 피는 식물 검색을 시작하게 된 나..
그리고 요즘 가장 집착의 대상이 된 아메리칸블루.. 후후


오렌지쟈스민.. 제라늄도 관심은 있다
(그러나 미니 바이올렛은 아직도 모르겠다. 사람일 모른다. 이 말도 단언은 하지 말 것)
난초도..
식알못, 초보식갤러인 내가 무슨 난초야 하면서 난이란 다른 세상 사람들, 선비같은 사람들이 키우는 건 줄 알았는데
난초 .. 관심 많이 간다..(근데 엄청 비싸다.. 이 비싼 애를 안죽이고 잘 키우려면 훨씬 더 많은 지식을 늘려야 할 것.. )
그러나 아직은 아메블 너 하나에게 집중하겠어.. ㄹㅇ집착광공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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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또 맘 속에만 품고 있는 생각이 하나 더 있다.
베고니아.. 정말 모르겠다!!!!!
베고니아…!! 종류도 무지 많긴 한데 다양한 종류 중에서도 아직 어라..?! 한 걸 못봤다. 아직 많은 종을 못보긴 했다.
아무튼 베고니아.. 이해할 수 없는 베고니아..
그러나 미래의 나는 베고니아를.. 당근..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그림이 언뜻 그려지긴 한다
왜냐면 이미 아메블을 통해 한 번 경험해봤으니까..
내 취향은 이거야!!!! 단언할 수 없다는 것을..
베고니아의 실핏줄들이..
그 하얀색 땡땡이들이..
영롱해보이는.. 그런 날도 오겠지 식갤을 하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