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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어린이집서 뱓아온 개운죽은 뿌리 풍성풍성,봄에 흙에 심어줘야겠어.
카레만들다 잘라논 감자 싹도 무럭무럭,설지나면 화분으로 보낼거임.

반년 되가는 행운목은 쟁반말고 다른데로 이동해야겠고,

바질은 심으려고 물에 불렸더니 흰 막이 바로 생기네.

설지나서 싹 나오는데로 화분행.

무화과는 역시 뿌리는 반응없는데 잎 나오려고 몽울몽울 하네.

설 연휴때 지퍼백에 담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