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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키운 바질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햇빛을 보여주기 위해 빛이 그나마 드는 창가에 놓아두곤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잎사귀가 탄 것처럼 변해서 조금 걱정중입니다.

햇빛을 덜 받다가 요즘 더 많이 받게 되니 화상을 입은 걸까요?

아니면 가능한 다른 요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