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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오래된 화분인데 질감이 플라스틱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토분처럼 흙은 아니고 찰흙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안쪽 바닥에는 막 구멍 뽕뽕 뚫려있는데 얘 토분은 아니죠? 도자기분? 이라고 하기에는 유약이 안 발려있고 많이 울퉁불퉁해서요.
그래도 레몬트리 심어도 될까요? (정확히는 3개월 씨앗부터 키운 작은애 분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