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병원 다니는데
최근에 식생활 시작한거 얘기하니까
쌤이 칭찬해줬어 ㅋㅋ 잘했대 죽이지말고 잘 키워보래
저 너무 진심돼서.. 지들이 스스로 죽으면 죽지 절대못죽여요 선생님ㅋㅋㅋ
현대인들 누구나 다 마음 한 구석 아픈거 달고 살지 않어?
그래서 그런가
신엽이 펼쳐지지도 못하고 죽어버렸는데 그 같은 줄기에서 줄기가 하나 쏙 또 나와서 건강한 이파리를 내는거 보니까
아등바등 크는 얘가 너무 기특하고 신기하고 귀엽고
너무 위로를 많이 받는다!
모두들 화이팅이야
화이팅
의사가 과연 식물을 키울까? 뭣때문에 권장하지 교과서에있던내용인가
권장한적없어 그냥 내가 요즘 관심생겨서 화분 몇 개 키운다 하니까 긍정적으로 본거지 ㅇㅇ
마자 뭔가 돌보는게 생각보다 되게 좋더라
근데 식물들 키우는게 좋단 생각하는게 나는 화분 몇개 없는데 눈 떠서 화분들 하나하나 살피는데 30-40분 씀 근데 살펴 보면서 보살펴 주는 마음, 신엽 내는거나 꽃대 올릴 때 뿌듯하고 기특해하는 마음 같이 긍정적 마음도 생기고 무엇 보다 그 시간 동안은 뇌가 휴식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거 같음 ㅋㅋ
나도 식물키우고 우울증 많이 나아졌어
정말 공감해 식물 자라나는거 보니까 너무 만족스럽고 뿌듯하고 정서적으로 차분해지고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