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개업하면서 선물로 받은것..
초반에 모르고 물 펑펑줘서
두줄기정도 녹아죽는거보고 식겁한 이후로는 자제했는디
물끊기 한달좀넘었나 바닥도 말랐고
그래 너도 물은 먹어야지 하고 정확히 12월 1일에 주고 안줬는디
올해 1월들어서부터 아랫쪽줄기가 흐물흐물 힘없어지더니
막 자빠지려고 생쇼를해서 일단 대략 묶어두고 벽에 기대놓고 식물영양제도 줬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는듯.
첨엔 줄기아래는 힘없어져도 잎은 푸릇해서 좀 버티면되겠지 했는데 슬슬 잎 색이 바래고 마르기 시작한다~
결국 다 죽을 운명인건가.. 씁쓸하구만
어뜨케.. 살릴방법은 없을까
가게는 추울땐 12-13도까진 떨어질듯
걍 환경자체가 틀려먹은건가
얼어죽는 거 아닐까? 요즘 새벽에 엄청 춥던데
그런가.. 어디서 보니까 15도 이상으로 하라던데 여건상 그건 힘들것같고.. 적당히 추려서 집으로 옮겨야되려나
뿌리에서 물 빨아댕기는데 일단 겨울+빛부족+추워서 증산작용이 잘 안되고 식물 속 수분이 계속 머무는데 추워서 상한거임... 영양제 일단 빼주세요 화분 엎어보면 지금 흙 아래 줄기 및 뿌리 상했을듯 - dc App
감사감사.. 일단 찾아보니 생명은 강하다기에 그나마 성한 줄기부분 잘라서 물꽂이 해뒀습네다.. 연휴 끝나면 기존 화분도 갈아엎어봐야겠구만요
일단 가장 튼튼해 보이는 놈 끝에 잘라서 물에 담궈놓아야 할듯 그럼 대는 이을 수 있음
성한애들 골라 잘라서 물꽂이하고 잎꽂이도 좀 해둠.. 뿌리 잘생기길 바라야겠당
금전수 막강한 생명력이얌.. 나 저번에 모르고 2주간 차에 방치해서 다 시들었는데.. 완전 삭발시켯거덩..? 몇개월만에 풍성해졌어 ㅋㅅㅋ 지금도 해 거의 안들어 오는 곳에서 새순냄
그말들으니 반갑네.. 나도 걍 완삭해버림. 나중에 상태확인해보고 물꽂이해서 뿌리내린애들이랑 합치면 회복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