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잎이 얼추 다 굳은거 같아요
직전잎이 52cm였지만
분갈이+겨울+건조 3연타 맞고 잎상처 하나없이 49cm면 크게 선방했다고 봅니다
새로 줄기와 잎을 뻗으면서 마디마디마다 뿌리를 뻗고 한참 아래쪽 뿌리가 아닌 해당 마디의 뿌리로 부터 수분/양분을 공급받는 필로덴드론 특성상
탑만 커팅하고 새로 뿌리받고 난리법석 치면 순화과정이라는게 필요하고 다시 크게 자라는데 시일이 걸리지만
줄기 4마디 정도 수태봉째로 그대로 잘라서 심으면 뿌리가 온전하기 때문에 성장이 멈춤없이 계속 자랍니다
4마디 정도......팁 잘알아둬야지...... 와.....거의 스트레스 없이 촥 안착하네... 다음 잎 크기가 기대된다....58-60 가면 대박일텐데......ㅋ@@
목표는 몬스테라처럼 유전자 최대치 크기입니다
얘도 많이 자랐다 이제 남의 집 애 같지않고 친숙해...
자랄수록 잎모양이 바뀌어서 키우는 맛이 좋네요
ㅇ우와. 신비로워
줄기 네마디 수태봉째..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