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머그컵에 흙만 담아 나눔 받은거
집에서 몇개월 방치되다 어제 우리집으로 왔어
배수구멍 없는 순수 흙속에서 물만 먹었더니
공기구멍 하나 없는 진흙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꺼내는데 애먹었다
그건 그렇고
물어보고 싶었던건 오쟈 크는 속도가 어떰?
어제 분갈이할 땐 뭐 새 가지 뻗나 싶었던게
밤 사이 잎이 커졌네? 눈에 보일 정도로 엄청 빨리 크는거 보니
잎은 잘 뽑나 싶긴한데
잎은 잘 뽑아도 나무가 크는 속도나 뿌리 퍼지는 속도는 빠르지 않다고 봐야할까?
검색해도 잘 안나와 ㅁㅇ
부럽네 우리 아이는 자해공갈로 잎 다 떨구는 중이야 안 자라
자해공갈단 ㄷㄷ 아니 우리 애는 다를거라구욧!!
자해공갈단ㅋㅋㅋ우리집만 그런거 아니였다니 위로받고 가 - dc App
나 작년 11월 19일 오자 소품 들였는데 키도 그대로에 잎 하나도 안큼… 완전 얼음ㅋㅋㅋㅋ 근데 열매는 커지고 물들었어 우리집 식물 중에 스투키 빼고 제일 크는 속도 느리더라 겨울이라 그런지 몰라두 - dc App
나 완전 성질급한 한국사람인데 ㅋㅋㅋ 우리집 올리브 소품이랑 비슷하게 크겠네 여유 갖고 길러야겠다 분갈이도 천천히 해줘도 되겠네
분갈이할 필요를 전혀 못느껴 ㅋㅋㅋㅋ 나도 성질 급해서 오늘 액비 꽂았다..ㅋㅋㅋㅋ - dc App
봄 되면 나아지려나 빨리 쑥쑥 신엽 뽑아줬으면
응 나도 봄되면 다르겠지 싶어서 참는당ㅋㅋㅋ - dc App
내꺼도 댓글이랑 똑같음... 겨울이라 그런거겟지 생각하고 참는중 - dc App
ㅇㅋㅇㅋ 인내심이 필요한 녀석이군 ㅋㅋㅋ 덕분에 나때문에 안크는거 아닐까 걱정 안해도 돼서 좋다
겨울에 들였는데 입춘 될쯤에 엄청 크고 꽃도 계속 피었어용
역시 봄이 와야되네요 ㅎㅎ
좀 마이 느려... 뿌리도 팍팍 뻗는 성격은 아니고 진짜 처언천히 뻗음... 주인이 너 왜케 안 자라니 하고 쳐다봐도 걍 어쩔어쩔요 시르면 당근하던가ㅋ 하고 서있음ㅋㅋㅋㅋ 그래도 가지는 잘 뻗습니다... 신엽도 잘 나고ㅋㅋㅋ 단지 몸집 자체가 잘 안 커지는 것일 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