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오쟈 분갈이해줬다는 갤러인데
오늘 밝은 태양빛 아래에서 보니
아주 작은 깍지 샊기 4마리 정도가
오쟈 주로 오자 윗 연두색 부분에 몸을 숨기고 있더라구
지금은 일단 물리적으로 떼어서 죽여줌 ㄷㄷ
오기 전에 응애 있어서 물 샤워 해줬다는 말은 들었는데
깍지까지 달구 있을 줄 몰랐다 ㅠㅠ
우리집 벌레 청정구역이기도 하고
부동산이 좁아서 식물간 거리두기 한계가 있는지라
잎들 댕강하는게 나을까?
분갈이 하면서 보니
뿌리도 옹졸하고 잎도 몇 안돼서 댕강해도 될지 모르겠고..
몇 마리 안된다면 육안으로 보고 잡는거로 충분히 방제될까?
비오킬 밖에 약 없는데 야는 깍지엔 무쓸모지?
난 응애도 싫지만 본가 깍지 창궐 모습 본 후로
깍지가 제일 싫어 ㅠㅠ
급 심란해서 질문 폭주하는거 미안해
깍지도 걍 농약치는게 ㅎ.. 엄청 작고 안보일때가 있는듯 성체 아무리 죽이고 샤워시켜도 또 나오더라
내가 캡틴 두 번 뿌렸는데도 방제 안된걸 보니 비오킬도 소용없지 싶음?
으아아 좌절이다 집에 반려견도 있어서 농약도 함부로 못 치는데 ㅠㅠ 아니 근데 저렇게 쪼매난거에 별데 다 있어
비오킬도 실내에서 뿌릴때 조심해야 함.. 그럼 퐁퐁물 난황유 물리방제 같은 요법 ㄱ.ㄱ
일단 보이는 족족 물리방제 후 숱 쳐놨는데 퐁퐁은 희석해서 쓰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