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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보 걸은 날처럼 피로감도 좀 있고..
어제 하루종일 집안에 있었는데 왤케 피곤한겨 했더니
분갈이했지 참 ㅋㅌㅋㅋㅋㅋ

난 식물이 분갈이몸살올까봐 걱정했는데
몸살은 내가 앓고
얘는 엄청 쌩쌩해보인다!!!

자식 대신 본인이 아프길 바라는 엄마맘이 이런걸까..
쟤네가 비실비실 힘없는 것보다
내 몸이 아픈 것이
더 행복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