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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듯 말듯 어제부터 이 상태임
부풀었던게 좀 꺼지는 기분이라 부리나케 물줌






마틸드 말고도 사실 기다리는 꽃이 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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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필지 메누리도 장담 못하는 튤립짱들

사실 그저께 엄동설한에 물주고 내가 왜 그랬지 안절부절하며 은박담요로 꽁꽁 싸매놨었는데
지금 보니 미세하게 영상이라 내놨음
빨리 마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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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하니 귀엽구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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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심은 구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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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심은 구근이 다른 종륜데 (이름 모름)
싹 색깔도 다른게 개신기함
13개 중에 12개는 싹이 올라왔어
1개는 언제 나올까. 나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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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차곡차곡 0.1미리씩 키워가는 뉴기니아 신엽들
근데 신엽색...저게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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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받으니 더욱 예쁜 사라왁
존나 크고 초록색인 아몬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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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에서 살아돌아온 벨벳싱고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