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묘 받아서 잘 키우다가 이정도 컸을때
9월에 분갈이 함 해주고
11월에 미모 리즈시절 찍고
오늘 오전 사진이야
수형은 이제 좀 변하기 시작했지만 어쨌든 잘컸지?
윗면이 무시무시해져서 오늘 분갈이를 해주기로 함
근데 깔망을 아무리 밀어도 꿈쩍도 안함 흙도 안 털어짐
어..? 뭔데 뭐 지네야..?
저래도 안 빠져서 화분 깰까 하다가 어찌저찌 뽑아냄
어..내가 미안..
가을에 공뿌를 어쩌지~ 하다가 가능한대로 흙에 좀 박아줬었는데
저 대왕지네들이 다 그 공뿌였음
ㅋㅋㅋㅋㅋ
거의 뭐 착생식물처럼 화분 벽에 뿌리박고 놔주질 않더라고
너무 길고 거대해서 위에서 따로 박았던 공뿌들은 커팅해줌
사진에 보이는거보다 좀 더 자름
콩고답게 튼튼해서
뿌리 그렇게 만져대도 떨어지고 끊기는 잔뿌리가 전혀 없더라 짱신기함 ㅋㅋ
독일토분 바솔트 18호로 이사했어~~
저기 보면 두꺼운 분재철사 박혀있는데
콩고는 머리통이 워낙 무거워가지고 아래부분을 원형으로 뭐 하나 받쳐주는게 좋더라고
그리고 신엽 뽑고 남은 잎껍데기 허물들 치워버리려다가 오늘은 봐줌
끝
버킨은 화분을 뿌셔! - dc App
와 이집도 버킨수형 상위1프로네
반항하면 혼내준다고 늘 협박해!
우리집 버킨새끼는 나를 협박하던데
와진짜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