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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안돼서 선반 맨 위로 보내버린 삼색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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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이는 꽃대가 나오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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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러너가 왜 이러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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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필 준비 끝난 칼란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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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크링클블루 꽃색은 파란빛 도는 보라로 아는데
첫 꽃이 분홍이었어
새로 피는 꽃은 보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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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등짝에 자리잡은 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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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물도 차고 무거워져서 뚜껑 열릴 준비가 돼가는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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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데데하고 반짝이는 잎이 예쁜 아르지리우스
펄감 황홀한데 사진에는 담을수가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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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이스 곁가지들 댕강댕강 잘라서
질석에 푹푹 꽂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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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했었는데 휑~ 해진 모체 실버레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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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만 주고나면 미친듯이 새순을 내놓는
마오리 소포라
얘도 가지가 감당 안되는데 예쁘게 자를 자신이 없어서
일단은 그냥 두는 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