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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받으려고 물꼬한지 너무 오래돼서ㅋㅋㅋ 뿌리가 유리병 속에서 써클링을 해버린 애들 몇을 드디어 흙에 심어줬어
그동안 어울릴만한 예쁜 토분도 사놓고 그랬는데 정작 분갈이는 왜케 미루기만 했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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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 사진인데, 사실 이 요양존 분위기가 나름? 맘에 들어서 
저렇게 잎 하나씩 꽂힌 것도 예뻐서 미뤘다…고 할까


근데 결국 양액도 없는 물에서만 지내다보니 얘들이 잎을 제대로 못내고 기형적으로 볼품없이 작은 잎을 뽑길래 미안해져서 이제야 토경으로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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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이퍼 크로카텀
핑크색 무늬에 어울리는 핑크체크 토분을 구해서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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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브라질 트리컬러로 받은 삽수야
트리컬러 다운 잎은 아직이지만 두번째 신엽이 빛이 적었는지 색이 이상한데 세가지 무늬의 색이 나온걸로 보여서 토경 후를 기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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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덤으로 얻었던 디오스코레아 디스컬러도 두촉 합식
와인잔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다
옆에 옐로바리도 심어줘야할거 같긴한데…….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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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풀샷.
조금 분위기가 바뀌었는데(온실안에 있던 윌버도 여기로 옮김) 
빛이 모자라진 않을지 좀 걱정되는 자리라 지켜보다가 옮겨줄지도 모르겠네

덩치들이 조금씩 커지면서 슬슬 식물존 배치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는 거 같아
추가 부동산 확보를 다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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