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에 아주 작은 텃밭이 있어서 부모님이 매년 아주 조금씩 농사 지으시거든
심는 건 매해 달라지는데 작년에는 가지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깻잎 부추?
이렇게 심었던 것 같아
그중에서 고추랑 방토랑 깻잎 아주 잘 먹었고 ㅋㅋㅋㅋㅋ
상추는 동물들이 하도 파서 n번의 시도 끝에 포기....... ㅠㅠ
아무튼 이번 년도는 나도 식물에 관심이 생겼으니까!!
내 땅 조그맣게 얻어서 ㅋㅋㅋ 조금 심어 보려고
벌써부터 뭐 심을지 고민 중이야 ㅎㅎ
위에 있는 건 부모님이 심을 테니 안 겹치는 걸 심고 싶은데.......
루꼴라나 당근, 치커리 심어 볼까 하는데 노지에선 어려울라나 ㅋㅋㅋㅋ 파종은 처음이라 너무 설레 ㅎㅎ
난 나만의 텃밭이 작게 주어진다면 튤립밭을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옆에는 노지마리를 키우는거지 ㅇㅇ
나는 이번에 바질 또 심으려구! 시금치도 생각중이야 - dc App
좋겠다..
난 단호박 심어야지. 이모작도 가능하대
방아(배초향)하고 미즈나(경수채) 어떠쉰~?
부럽다
노지마리ㅣㅣ
알아서 잘 크는 건 방아, 깻잎, 치커리 같아 특히 치커리는 완전 잡초 그 자체
루꼴라.. 농약안치면 벌레 엄청 달려들어서 갉아먹을껄. 무슨 벌레천국인줄 ㅋㅋ 무농약하니 먹을게없더라 다 갉아먹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