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펼친 김에 계속 미뤄두던 베고들이랑 모가지 뎅강했던 에피시아 피카소 심어줬어
브라운 사라왁은 걍 이뻐서 찍음ㅋㅋ
벨벳펄감 미쳤
수태 테이크아웃컵 속에서 잎꼬 나왔던 만텐이도 정식해줌
그 안에서 많이도 컸다;
벌써 제법 성체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함
핑크펄 테두리랑 땡땡이가 존예인 카노위트도 한장
얜 성장이 좀 느린듯
이브닝글로우는 온실 퇴출
다른넘들 멀쩡히 잘 크는 미니온실 습도가 얘한텐 너무 높은건지 어쩐지; 신엽마다 다 타고 무르고 썩고;; 난리라 근경 잘라내려다가 참고 잎만 다 잘라냄
근경길이가 제법 자라서 좀 더 큰 분에 옮겨주고 실습으로.
이제 알아서 커봐라
저 돼지도 곧 단독방으로 출소시켜야하는데…..
큰잎을 세개나 잘랐는데 왜저뤱ㅜㅜ
엄청 오랜만에 올리는 사라왁(+혼돈의 동거)통
그냥 축양장인걸까..
여튼 넣으면 무조건 뿌리나는 곳
예를 들어 이 넘.
잎정리해주다가 목대가 두동강 나는 바람에 참수된 에피스시아 피카소 머가리부분도 저 통에 들어갔다가 뿌리달고 나와서 오늘 정식해줌
잎들도 수태통 안에서 거의 안상하고 유지된게 넘 신기해
심지어 그 안에서 신엽까지 두 쌍 냄
떨어져버린 잎 하나, 색이 너무 예뻐서 영정샷
에이브란스는 조금 더 활짝 폈고 아직 향은 안 나
그리고 울집와서 첫번째 하엽진 파라이소베르디
여름의 크고 아름다운 무늬잎이 져가니까 왠지 엄청 아쉬웠어
방온도 24도 습도 6-70퍼인데 어케 아는지 몰라도 참 귀신같이 겨울되니까 작은 무바잎내고 하엽이 지네
여름되면 또 폭풍성장 해주기를 기대하며…싹둑
그래서 뚜엔이 잎꽂이를 하셨겠다....?
했지!! 딱기다려 미니온실에 넣어주겠어
(볼쥐고 입에 뚜엔이 쑤셔넣기)
난 뭐 주지...램..스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고민하지 말지어다ㅋㅋㅋㅋ
사라왁 저 테두리에 반했는데 겨울이라 식쇼 참는 중ㅠㅠ
브라운사라왁 말이지? 진짜 넘이쁨 봄에 꼭 사
수태통은 진짜 만능임 ㅋㅋㅋㅋ모든것이 뿌리내리는 천국....!! - dc App
ㅁㅈㅁㅈ 그래서 빼기가 싫어…..(응?)
수태 진짜 ㅋㅋㅋㅋ 신기함 ㅋㅋ
나…근데 아침에….수태통에서 참수상태로 두달동안 멀쩡하던 피카소가 흙+실습(70퍼)에서 하룻밤만에 시금치 돼서 멘붕 옴…
넣으면 무조건 뿌리나는 곳ㅋㅋㅋ 완전 대공감
실습/흙 적응 시키는 파트가 난관이었구나ㅜ 나 하룻밤새 시금치 만들고 다시 수태통으로 들여보냄…
나도 그랬는데 흙 과습올까봐 물 적게 준 게 문제였더라고.. 듬뿍 주니까 다시 솟았어
흙은 축축한데…뭔가 물을 못올리는 느낌이야; 여튼 겁나서 피카소는 흙털고 수태통에 다시ㅠ 와 이렇게 순식간에 보내는건가ㄷㄷㄷ
이브닝글로우 실습에선 정말 잘 자라더라 건조에 강한거 같음
이브닝글로우 지금 하룻밤만에 파김치돼서ㅋㅋㅋㅋ 실습 70퍼라고 내가 너무 한방에 내놔버렸나ㅋㅋㅋ 도로 미니온실에 넣어놨더니 조금 돌아온다
베고니아들 키우기 쉬운애들도 온습도 변화에는 엄청 민감하드라 ㅋㅋㅋㅋ
그니까말여ㅜ 스윙 자체는 조심했어야 했는데 어제밤에 실습습도가 이상하게 높길래 걍 내쳐놨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