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업어온 친구인데 당시에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흰색이었던가 그랬었고 뭔가 옛날 케이크에 올라가는 꽃처럼 생겼습니다. 크게 염두에 없다보니 꽃이 피는 계절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가을쯤 꽃봉오리가 떨어진 것 같구요. 얼어 죽을까봐 방에 두는데 요상하게 꼬릿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방금 현관 안쪽에 뒀는데 이건 밖에서 키우는 건가요?
근처 꽃집에 싼값에 구매했기에 누구나 알만한 식물 같습니다. 식물명, 관리법 정도 아시는 분 계시다면 간략하게나마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잎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가지 자르면 되나요?
치자...꽃치자예요
오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에서 냄새가 날 일은 없구요... 아마도 흙이 썩어가고 있나 봅니다... 해결방법은 흙을 교체하는 것인데.. 지금 시기는 조금 위험하지요
실내에서 기르는 화분은.. 소독된 흙만 사용하고... 거름이라고 이상한 거 뿌리지 마세요
가지치기 할 떄는... 꼭 뿌리도 잘라낸 잎만큼 잘라 주세요.. 봄 꽃은... 꽃 진 이후부터 장마 전까지 하는데... 수종별로 가지치기 하는 계절이 있으니 찾아 보세요
선생님? 그럼 봄까지 그대로 두면 될까요? 그리고 식물의 1도 모르는데 잘라낸 잎만큼 자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지 헷갈리는데 그냥 아랫 부분에 포진한 곁가지 가위로 보기 좋게 자르면 되는건가요?
잎이 계속 노랗게 변하면서 하나씩 떨어지면.. 지금 흙에 문제가 있는 거니까 바로 갈아 주세요.. 흐르는 수돗물에 뿌리를 깨끗이 씽어내고 원예용 상토로 다시 심으세요
잎이 괜찮으면. 내년 봄까지 그냥 두세요
그리고 가지치기는... %로 생각하면 됩니다. 유튭에 분갈이 동영상 많으니까 조금만 찾아봐도 무슨 개념인지 금방 알수 있어요//// 참고로 조금만 가지치기 할때는 굳이 안잘라 줘도 되요
지상의 잎과 지하의 뿌리는 비율이 똑같아요... 광합성하는 능력과 수분+영양분 빨아들이는 능력이 같다는 의미죠... 그러니 잎을 잘라내면 그만큼 뿌리도 잘라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읔ㅋㅋ 위에 하엽진거 쌓여서 썩나본대? - dc App
아무 생각없이 거름되겠거니 고대로 뒀는데 떨어진 애들은 그냥 버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