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식물 초보자인데 올리브나무를 하나 들여왔어요.
저희집에 온 지는 이제 막 한달 조금 넘었고요.
물을 2주에 한번정도씩 주라고 해서 줬는데
잎이 바싹바싹 마르고 있습니다 ㅠㅠ
만지면 바삭거려요.
주변 지인들이 물 부족인 것 같다고 해서 어제도 듬뿍 물을 줬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더 바싹 말랐네요.
이유가 뭘까요?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마음이 넘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ㅠㅠ
식물 초보자인데 올리브나무를 하나 들여왔어요.
저희집에 온 지는 이제 막 한달 조금 넘었고요.
물을 2주에 한번정도씩 주라고 해서 줬는데
잎이 바싹바싹 마르고 있습니다 ㅠㅠ
만지면 바삭거려요.
주변 지인들이 물 부족인 것 같다고 해서 어제도 듬뿍 물을 줬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더 바싹 말랐네요.
이유가 뭘까요?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마음이 넘 아프네요...
흙 아니고 혹시 마사토 100프로야? 뒤적뒤적해바 - dc App
뒤적뒤적 해보니까 윗쪽 조금 빼고는 촉촉한 흙이에요. ㅠㅠ
사실 올리브는 고수들도 어려운 식물이라..일단 올리브로 유명한 그리스의 기후를 보면 2주의 한번은 물이 너무 적죠. 습하고 따뜻하고 바람불고 해도 충분히 들고. 이 모든게 갖춰져야 잘 키울수 있어요. 잎에도 습기가 필요하고 적당한 통풍도 필요하고요. 날씨도 따신게 좋고..
그렇군요. 혹시 그러면 지금 바싹 마른 잎에 지금이라도 분무기로 물 뿌려주면 조금 회생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2주에 한번은 물이 너무 적은 거군요. ㅠㅠ 배워갑니다. 집이 따뜻한 편이고 통풍이나 해도 잘 들어서 그건 괜찮을 것 같은데.... 피눈물 ㅠㅠ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딱찝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 있는 식물은 아니라서요. 올리브는 잘자라다가도 죽어버리는애라..
그렇군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최대한 한번 살려보도록 노력해볼게요. ㅠㅠ
훔... 예상되는 상황은, 물 부족으로 인해서 영구위조점(간단하게 말하면 식물이 살 수 있는 선을 넘김)을 이미 넘겼을 때 갤러가 물을 줬고, 식물은 이미 뿌리가 물을 흡수할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돌아오지 못함...............이랄까요. 올리브 R.I.P... 그리고 식물 가게에서 2주 마다 물을 주라고 한 건 어떤 환경에 올리브가 놓이느냐에 따라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올리브는 흙에 손가락 찔러보고 말랐을 때 주면 별 탈 없이 커요!
그렇군요... ㅠㅠ 저희집이 조금 건조한 편인데, 그걸 간과했던 것 같아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걸까요 ㅠㅠㅠㅠㅠㅠ 겨우 20일 봤는데도 정이 들어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한번 해볼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올리브는 고수도 한 순간 죽일수 있는 매우 까다로운 식물이니 곱게 보내주시고, 초보시라면 아주 쉬운 식물을 들이심이 좋을듯합니다 예로 금전수나 넉줄고사리 등~~~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최대한 무해한 식물로 고르려다 보니... 지금 테이블 야자는 재미있게 키우고 있어서 자신감이 생겨 올리브를 들여봤더니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네요.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에 선물받은 아몬드 페페가 있는데, 잘 키워 볼게요. 올리브도... 최대한 일단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ㅠㅠ 흑흑
공중 습도 문제일 수 있읍니다. 비닐 봉투에 분무기로 물을 찹찹 뿌려서 씌워보세요(밤마다) 지중해는 겨울에 저온다습기후라 겨울엔 습도량이 많아야 합니다. 저도 말렸다가 비늴 씌워서 부활 했다 다시 돌연사 한 경험이 있읍니다.
이 방법 한번 써볼게요! ㅠㅠ 돌연사라니 넘 슬프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와우와우 결과도 나중에 올려줘요.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