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36af351ee83e6418473733384ac05caf16e61987d0115903ca272



뜬금 호야 전시 들어간다.

크라시페티올라 스플래시.

시원하게 뻗은 긴 잎이 매력이야.

스플은 많을수록 좋겠지?



7fed8275b5836af351ee83e64e837173f9d80d8dedec74bf87b1769dfb39f31f


얜 쭉뻗은듯 구불한듯?

메모리아 그라실리스야.



7fed8275b5836af351ee83e64e837d73a48b1132cfb951bfd08b6f41118a2cda


마냥 쭉뻗진 않은 인간적인 잎.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63df09d7172d76dcf5b4d542a627857cd7e4bf5be23c45dfcf079


스플도 잎의 곡선도 완벽한 푸비칼릭스 핑크실버.

아래에 또다른 푸비가 있는데 나는 푸비의 라인을 아주아주 사랑해.



7fed8275b5836af351ee83e1468570731b6bb09817e03be238fa97c71cea9177


많이 알려져있진 않은 것 같은데 참 예쁜 추니아나.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0162ab935aee5b041f5dd5682c26f0d427e1d1a920b5afc3eb4a4


신옆 색도 잎맥도 보라고 살짝 돌려 재촬영함.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2693231ce53e74a1d747f9ef5acd4b3380f20ca54b92dc79daec686c3


우성 가서 보고 살까말까하다가 놓고 왔는데 결국 눈에 밟혀서 택비까지 붙여 산 아큐타 옐로우.


(휴지는 택배로 오면서 화분모서리에 살짝 또각한거 감은건디 저대로 굳어버림ㅋㅋ 잘 크니깐 나은거겠지?)

흰 바리랑 다르게 노랑노랑한게 매력이야.




7fed8275b5836af351ee83e143857673ee5a9b09018e94eb5c4e4929465a108a


가격 대비 너무 싱그러워 추천하는 레베카.

잎맥도 칼라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


7fed8275b5836af351ee83e143857c7348c83979fb5dc4396586dd9d6d098613


내 첫 호야인 크림슨 프린세스.

국민 호야라는데 나는 그정도로 잘크진않고 그냥저냥 살아계시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8abcb52ec464c8be5106647cec2dddbca5c64f288ac6d3d1f889f


휴스켈리아나 바리.

매달아놨는데 희한하게 잘살아.

헤쉬겔리아나라고도 하던데 삽수 교환해 받은 핑크는 요상하게 안크고있거든..

휴스바리는 쭉쭉 잘커.


7fed8275b5836af351ee83e141817d73ea674e6a94ad7019f9e64d9491f56412


미모도 생김새도 호야계의 기린아.

리네아리스.

늘어뜨리는게 정석이지만 난 저렇게 펼쳐놓으면 참 이쁘더라.



7fed8275b5836af351ee83e14e817673e401338465072b43a71d480727635d81


원산엔시스.

쪼꼬맣고 동그란 잎이 열심히 자라나.

사방팔방 러너 내는중.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9ef22f9b1b91fbd938c7ae4bb56423379368fcca8c1dabc3ee7ad


보송보송해.



7fed8275b5836af351ee81e746807373e237be98776ab55de65bc5be6dce42dd


우아하고 길쭉한 셰퍼디.

성장은 느린 것 같아. 그래도 볼때마다 즐거워.



7fed8275b5836af351ee81e746857273851940b1d86a448505f44c6ba426295c


켄티아나 바리.

얘 잎 쪼그라들고 마르는 갤러들아.

색은 잃을지언정 온실에 넣어.

마른게 실습 있을때 난 잎이고 통통하게 펴진게 온실 들어가서 새로 난 신엽임.


물론 우리집은 습도 40퍼 미만의 사막..


7fed8275b5836af351ee81e747807d737c3ca2becaca57fea5445e6e72a7ad3b


털보송이 하나 더있지.

톰소니 핑크.

러너만 쭉 길게 자라.

난 더 보송이 잎이 보고 싶어서 들인건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6cf26971ce564a66c16a15d81433d301fb4b567db5549ecefe36d61b7


미니 켄티아나.

얘도 더 귀여우려면 온실로 보내야할까?ㅋㅋ

그래도 귀여워..!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85e574a9e03c9bff95fb07fdc6d8b28977b2cdf47761ef230bb244ade


내가 사랑하는 또다른 푸비.

블랙드래곤.

잎 모양도 너무나 완벽하고,

색깔도 독특하고,

쑥쑥 잘커.

11월 말에 잎 넉장짜리 받은건데 그새 이만큼 컸다.


이름대로 아주 멋진 아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5cc1135b55e760de8a08bcf889a2df8a0e5307a235e926be1556cb73f


라쿠노사 바리.

걱정했는데 온실에서도 실습에서도 곧잘 크네?

이쁜데 잘크니 얼마나 이쁘게요?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aa49bfc4943a8617fd220383f0eef37997c58a293faccb263877976de


벨라 알보.

위의 라쿠노사 바리랑 같이 보면

바리와 알보의 차이를 한눈에 알수 있지.

알보는 안이 녹색 바리는 겉이 녹색.


그건 둘째치고 넘 잘커서 이뻐.


시월에 저기 꺾인 부분까지 있는 삽수 샀는데 실습에서 저만치 컸다.

잎 사이가 좁은거보니 환경이 마음에 드나봐.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15b487608b0c4f1b853b0914bf8b715d752e8371cd92feb4cbcc73a7a


커티시.

위의 벨라 알보랑 같이 산건데 얜 좀 덜크나 싶지만..


촉이 저렇게 나뉘었으니 너는 니 속도대로 천천히 크는갑다 한다.

스페이드 같은 잎모양에 스플래쉬인데 어떻게 안 좋아해?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d3938752d2d7d23df8a51f6e9022f4d927703bb354b2aaf7986bf36fc



이쯤되면 내가 길거나, 둥근잎만 좋아하는 것 같지?


지루할까봐 등장한 빵떡이.


오보바타 바리.


솔직히... 취향은 아냐ㅋㅋㅋ 끼워서 샀어.

하지만 볼매야. 볼수록 귀엽고 이뻐.





7fed8275b5836af251ee85e544847373286af36d3e69d2137b62e0d329f06663


맞아. 취향은 이쪽임.


내 진짜 첫 호야는 슈퍼에스키모야.

잎모양과 스플 다 완벽하지.

다만 쟤는..

첫 슈에 죽여먹고 2트임.

얜 그래도 신엽 내주는게 그럭저럭 신나게 크는 것 같다.



7fed8275b5836af251ee85e5458176737d8411e2bcde7a99d360e5b248a6b4


크로니아나 그린.

그린이래면서 스플 조금씩 다는게 우습고 귀여워.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99b7177ac1be96a84caca48f3608fb639a22322f21a102f4d5120e784


블랙을 잃은 크로니아나 블랙..

실습에서 잎이 쭈글쭈글 마르길래 온실에 넣었더니,

곰팡이같은 게 나더라?

실습으로 꺼냈더니 아주 느리게 자라긴 자란다.

나는 얘가 좀 어렵다.

아 더 어려운 애는 밑에 따로 있긴 해.


7fed8275b5836af251ee85e54281707374c5cec8a0e296d592fb208ccfde4f61


까눌레 끝난줄알았지?

7fed8275b5836af251ee85e545817d73a3c087b53c93c43387331d115b8818

얘도 있다.


미르메코파.

크면 이쁠 것 같은데 얼음이더라.


까눌레에 오래 있을 건가봐..





7fed8275b5836af351ee81e7418173737fc036594001f13160ff3ef674796cee



젤 어려운애.

삽수로 받은 트상기도 얼음이고,

당근해온 부토니에는 마르더라?

토분 때문인가싶어 황급히 플분으로 옮겼어.

좀 나아지려나?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d6a108a29b46ba3da423b984d932402451c756541b66212cd7c8ef20e


다 어렵다는 폴리네우라는 또 곧잘 자라서 신기하다.

호야답지않게 잎장이 나풀나풀 얇아서,

잘못하면 훅 갈 것 같긴 해..




7fed8275b5836af351ee81e7408375731e14da929e827b4de9ee370d4361e653


얘 왜없나했지?

마틸드 있지. 넘 쪼꼬미고 느린데 꾸준히 자라더라.



7fed8275b5836af351ee81e7408572732d8612d392d1c0397cac6bb8b100c533


랑산은 생각보다 잎이 커.

근데 매력적이야. 그냥 이쁨.


길이가 쪼꼬매서 오히려 좋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11640ca673592646beb25511174f06d92c99220aca18e784e7c615e56


버마니카.

좀 독특한 길쭉이 잎이지?

억새나 갈대 느낌이 나는 재미있는 호야야.



꽃대 매단거 보일텐데..

하나 더 있는 것도 보이려나?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8b8b3f43f42b6cd6dffafe653424765b882f7bdd27008af22e8cf19a0


꽃을 두근두근 기다리게하는 칭흥엔시스.


촉도 잘내고 신엽도 잘내. 꽃인심도 좋은듯.

향도 꽃도 굿굿이라니까

호야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귀요미야.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b77350325fdf192623ffc375f4c144fe4d679b1eff49bde514dc85883


최근 마켓에서 데려온 루비다.

흔한 애는 아닌가 이름이 낯설어.

잘 커줬으면 좋겠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c7eb032b5284f3f536aa4b2194ff4723c57a7bb4de89f114cea8ef995


쿤밍기아나는..

넘 잘 자랐어;;;

곁순(?)은 잘라서 식친님 드릴 예정.

한줄기로 리스 태워보려구.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97649349ea95f5a8876a30b564e0eee38c06dae305a898cb1bcd794dc

넘 길어서 안 보였겠지?


동글동글 잎이 귀여운 아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a1ff14edd25c18f27268bee414cb83856cfa3a34c1f1e692a521d8e3b



초창기에 와서 말라죽을 뻔하다 집사가 호야 대우하는 요령을 알고는 곧잘 자라는 왈라니아나.

광조사하면 물드는데 단독등 줘볼까?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35b807262ba6be4c0401f543610ae9bacf0e3939a1adbcc9264eaf559


아크볼디아나 알보.

너무 신비로운 초록과 촉감을 가졌어.

잎이 거북이 등딱지같이 거칠고 단단해.

(말랑하면 물고픈거라대?)


7fed8275b5836af351ee83e64f8475731b16d5da0de36bf0b2cce155b0f31e84


죽은 것 같은 러너에서 신엽이 나온다는 신기한 아이라서 기다리는 중이야.

이뻐. 수시로 만지작거리게 돼.





긴 글 같이해줘서 고마워ㅋㅋ

기록차 한번 써봄.


쭉 사진 올렸는데 몇 개일까?





그래서 그런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70213f91b9d881e27da209b3e6db785e17bc7e1765db0cc10d09109003314


빌어먹을 날씨.

쟤들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