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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창문이 있어도 바깥상황이 잘 안보이는 그런 집이야. 문열고 나오는데 풩풩 눈내리고 있어서 개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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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합존 풀샷이야

야마사키 꽃은 이제 저물고 있네 향 꽤 좋았는데 아쉽당.
이따 퇴근하고 자르고 예쁜 토분애 심어줘야지

호접란 야폰 815는 (빨간꽃 왼쪽에 있는 큰 덩치)한두달전에 잎에 까만점이 다글다글해서 탄저병인줄 알고 걱정했는데 그 잎이 점점 자라면서 많이 안보이개 됐어. 흐린눈이 쵝오. 꽃대도 착실하게 잘 성장해주고 있다. 그나저나 저 화분은 볼때마다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호접란 지아호(2번 센터 하얗고 분홓고 얼룩얼룩꽃)는 여전히 향을 느낄수가 없다... 내코가 문제인듯해

호말로메냐 선샤인(3번사진 맨아래 왼쪽에서 세번째)은 무관심존(화장실)에 있다가 그제 어제 너무 추울것 같아서 뺐는데 애가 물먹은지 오래되었었나봐. 화장실이가 공중습도는 괜찮아서 새순은 뽑아주은데 잎이 흐들흐들 하더라고.. 너무 미안해서 방바닥열로 뎁힌 따순물 맥였더니 다시 싱싱해짐. 세상순둥이야


눈오는데 외출시 안미끄러지게 다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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