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의 완성은 '시간'인 거 같다

아무리 혼자 이론에 빠삭해져도, 환경을 만들어가며 열을 내도
시간의 손길을 거쳐야만 식물도, 가드너도 더 무르익을 수 있는 거 같음

바로 지금이 나한테 남은 시간 중 가장 빠른 시기라고는 하지만
여태 취미랄 것 없이 흘려온 순간들이 아쉬워...

그만큼 식물 기르기 재밌다 진짜로
평생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