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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르고 뜯어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저것들이 너무 힘듦. 그래서 미바 곁순도 못따줘서 수형 완전 개판남.

(이번 망한 미바대회는 무조건 내가 1등이라고 장담한다!!  ㅡㅡ)

이제 식생활 3개월 되었는데도 아 순집기가 무서운 내가 시러...그나마 가지치기는 좀 적응했는데 삭발은 진짜 못할 것 같음.

식물을 사랑하면 가위를 들라는데 아 얼마나 더 지나야 이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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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주빌리와 카로씨에 (꽃)빼고는 개멸망임...
나 이제 미바는 안들이련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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