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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여행다녀왔는데요 

얘가 물말림이 적은 아이라 과습으로 죽을까봐 

4~5일에 한번씩 조금씩 주면서 1년 키웠습니다


근데 설날 여행가기 전날에 물 주려던걸 깜빡하고

집오니까 애 잎이 조금씩 말려들어가있었구요

놀래서 물을 흠뻑 주긴했는데


만져보니까 막 딱딱하고 바스락 거리지는 않고 

반건조 곶감의 촉감인데 


너무 미안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위험한 상태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