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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식쇼 예정 목록에 호야 엔글러리아나가 있단 말야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호야일것 같은데..!

다들 알다시피 나는 테이블야자랑 꿩의비름 빼고는 고사리만 키우자너?
고사리는 꽃이 없고 호야는 꽃이 피고?

근데 엔글러리아나는 향이 없다고 하는 글을 봤거든

이왕 꽃피는 애를 들일거면 향이 있는 애를 들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또 생긴건 엔글러리아나가 너무 취향이고…

그나마 비슷한 느낌으로 향이 있는건 리네아리스같은데 얘는 어렵다는 글을 좀 본것 같아서 첫호야로 괜찮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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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선택해? 생긴걸 선택해?
뭐가 좋을까?

사실 호야 계속 보다보니 다른애들도 예뻐보이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