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실외기실에서 키웠는데 뿌리가 안나서
검은비닐도 씌워보고, 실외기 창도 다 닫아보고
물도 갈아보고 밑둥 살짝 잘라도 보고 별거 다해보다가
그냥 포기하고 따뜻한데나 한번 둬볼까 해서
방에 있는 피아노 위에 올려놧는데
세상에. 3개월만에 드뎌 뿌리 내림….
다른 튤립구근은 토경, 수경 다 뿌리 잘 내렸는데
얘만 뿌리가 안나서 정도 안가고 버릴까 하는 마음이
수십번도 더 든 앤데…
이렇게 의외의 환경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하네
우리집에서 정안가는 1위 식물.. 예쁘게 안말려서 정이 안가
그래서 얘 사진이 젤 없음..
길어지기만 하는 것들은 자르고 싶은데 자를 용기는 없고
알부카 수형은 어떻게 해야 이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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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카 일교차 큰 곳에서 키워야 이쁘게 말려!! 그래서 난 난방 안하는 베란다에 두고 키우는 중
거기도 둬봤어 ㅜㅜ 세탁실에서 키워도 봤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더라..ㅠㅠ - dc App
이미 너무 웃자라 버려서 저 상태에서 말리길 기대하는 것 보다 삭발이 나은데 곧 꽃피는 시기라서 이번엔 그냥 꽃 보고 올 가을 잎 올라올때 이쁘게 키우자 성장기니까 물 너무 아끼지 말구ㅋㅋ
꽃을 볼 수 있다면야 애정하는 식물될 듯!!!! - dc App
바닐라 향 처럼 달달해ㅋㅋㅋㅋ
헛..나도 튤립 따뜻한 곳에 둘까..? 베란다에서 꽁꽁 얼었을텐데
뿌리가 안난다면 좀 따뜻한 곳으로 들여도 될 것 같은데 뿌리나고 줄기나있으면 그냥 베란다 두는 게 나을 것 같애! 나도 토경 튤립은 0-5도 실외기실에 계속 놔두는 중 - dc App
이따 들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