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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환기한다고 잠깐 창문 열었는데 
복도에 있던 아블이에게 냉기가 전달댔는지 펴졌던
잎들이 오그라드는 일이 발생해서. . 
다시 쳐내고 오늘 물주고 살피는데 
녹색 뭔가가 줄기에서 올라오는 걸로 추정. 

새 잎을 뽑아내기엔 아직 겨울인데 
뭔가 열심히 일해주는 거 같고. ;;

죽을동살동 버텨주네; ㅅ;

따땃한 봄이 와야 햇살 담뿍 받고 기운 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