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교에서 아마란스 키워본 경험담임


장점:
- 꽃이 이쁘고 색깔이 다양함 (붉은색, 황색, 초록색)

- 꽃의 수명이 긺 (꽃대가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씨앗을 맺을때까지 감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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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과 잎을 식용 가능함 (씨앗은 밥에넣어먹고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고함)

- 줄기가 길어서 절화로도 활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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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력이 미친듯이 강함 (분갈이할때 뿌리 다 끊어먹어도 생존률 100%, 물 말려도 금방 회복, 작은화분에서도 잘큼)

-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꽤 강함 (노지기준이긴 하지만 병충해에 거의 당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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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환경이 지나치게 풍족하면 거대괴수가 되기 때문에 크기를 잘 조절해야함

- 바람에 그리 강하지 않아서 (뿌리가 약함) 꽃이 피고 머리가 무거워지면 아래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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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성숙해서 씨앗이 생기면 건들기만 해도 씨앗과 부스러기가 우수수 떨어짐 (이 때문에 아마란스를 키운 자리에는 내년에 아마란스 싹들이 미친듯이 나옴)

- 씨앗을 식용하려면 매우 고된 중노동이 필요함 (꽃이삭을 따서 건조 - 미친듯이 비벼서 털어냄 - 코딱지만한 씨앗과 부스러기를 섬세한 바람으로 분리)



그래도 작년에 키우면서 상당히 만족했고
나중에 기회 되면 또 키워보고싶은 식물 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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