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은 처음인데요, 여기 고수님들이 많다고 익히 들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이렇게 적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11월 초 쯤에 한 30cm정도 어린걸로 샀고, 그때만해도 잎이 많았는데,

12월에 3주간 집을 비운 사이에 물을 못줘서 그런지 잎이 전부 안으로 말려서 살짝만 만져도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깜짝 놀라 여기저기 검색 해보니 가지를 살짝 긁어서 아직 초록색이 살아있으면 가망이 있다고 해서 

그 후에 평소처럼 물을 주면서 있어봤는데 살짝 새 잎이 돋는것도 같은...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남은 잎들은 만져도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시 이파리가 펴질 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요...ㅠㅠ

혹시 새로 잎이 날 것을 생각해 일부러 다 떨어트려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봄이 오면 다시 괜찮아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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