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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덴드롱 상태가 좋지는 않음

무언가 세균에 당한건지 잎도 다 까맣게되고

떨어졌다가 

다시 새 잎이 나고 또 끝부터 까매지고 반복

그러던중 들여온지 2년만에 꽃이 폈어 

반가우면서도 혹시 살 곳이 못된다 하고 꽃을

피운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ㅠㅜ 

여하튼 힘겹게 꽃을 피웠는데 

빨갛게 속에서 꽃이 나오는 애도 있는 반면

툭 건드리기만해도 떨어지는 애도 많네 

혹시 꽃이 건드리기만해도 떨어지는 일반적인

이유가 있을까?  물이 부족하다거나? 

아님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