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운동갔다오고 보니 개나리색을 띄는 황월 석곡 꽃이 피었어.
아직 만개가 아니라서 향은 안나.
11월 초에 대공에서 나와서 12월에 꽃대인걸 확인하고
1월에 꽃을 피웠으니 피우기위해 꽤 오랜 시간 걸렸어.
옆모습이 예쁘다.
사자성 석곡도
요근래 대공에서 무언가 볼록 튀어나온걸 발견했어.
평소에비해 대공에 생기가 돈다고 해야할까.
회적색에서 요근래 초록과 붉은색이 감도면서 통통해진거 보면..
이 아이도 슬슬 꽃대든 고아든 무언가 올릴 채비를 하는 것 같아.
대엽이 옆구리에 꽃대가 두 개나 올라오려고 하더라..
한동안 강추위로 새벽에 베란다 온도가 6도까지 찍어도 낮에는 20도 이렇게 찍으니
동면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아..
지금 베란다 밖의 온도는 2~3도지만 유배 보냈어.
동북아종 아이들.. 보기보다 추위에 매우 강하다...
아이고 곱다고와!! 겨울에 꽃피는 아이들 보면 이대로 겨울이 가는게 아쉽기도 하단 말이지 ㅎㅎㅎ
맞어ㅋㅋㅋ 그래서 나는 봄 여름에 꽃 피우는 아이들로 위안을 삼을려고 풍란과 린코를 키우고 있지 후후..ㅋㅋㅋㅋ
이 겨울에 개나리색이라이!! 이리 대품 키우고 있던고 왜 안보여줬어!!!! 폭죽처럼 퐛퐛 터져랏!! - dc App
합식해서 대품으로 보이는걸거야ㅋㅋㅋ 황월이가 지금 꽃대를 엄청 많이 물어서 다음달까지 계속 꽃 파티일것 같아 너무 기대돼
아이고 조으다....향은 은제쯤 날까나?
아마도 3~4일 후?
우와!! 오동통한 손가락들봐!! 진짜 잘키운다♡ 내 석곡이들은 올해 자나봐~~ 덕분에 사진보며 대리만족했어>_< - dc App
갤러는 호접란만 키우는줄 알았는데 다른 아이들도 키우는구나ㅋㅋㅋㅋ 갤러네 석곡도 분명 잠에서 깨어날거야. 기회가 되면 갤러가 키우는 다른 난초들도 소개해줘~ㅋㅋ 정신없이 댓쓰다보니 오타난줄도 몰랐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