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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운동갔다오고 보니 개나리색을 띄는 황월 석곡 꽃이 피었어.

아직 만개가 아니라서 향은 안나.

11월 초에 대공에서 나와서 12월에 꽃대인걸 확인하고

1월에 꽃을 피웠으니 피우기위해 꽤 오랜 시간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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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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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 석곡도

요근래 대공에서 무언가 볼록 튀어나온걸 발견했어.

평소에비해 대공에 생기가 돈다고 해야할까.

회적색에서 요근래 초록과 붉은색이 감도면서 통통해진거 보면..

이 아이도 슬슬 꽃대든 고아든 무언가 올릴 채비를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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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이 옆구리에 꽃대가 두 개나 올라오려고 하더라..

한동안 강추위로 새벽에 베란다 온도가 6도까지 찍어도 낮에는 20도 이렇게 찍으니

동면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아..

지금 베란다 밖의 온도는 2~3도지만 유배 보냈어.



동북아종 아이들.. 보기보다 추위에 매우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