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터 키워온 내 바질
비록 다이소에서 값싸게 들여온 것이지만
처음 자취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내 곁을 잘도 지켜줬다.
근데 과습이 오고. 뿌리가 썩은채로
잘 자라다가 최근 두개 줄기는 갈색으로 사멸함
보면서 느낀점은
씨앗부터 알아야겠다는 것.
바질의 잎을보며 지금 상태가 좋구나
혹은 흙의 비료를 공부하며 이런 흙이 좋구나
사실 부가적이고 어쩌면 부질없을수도 있는 것
바질이 무엇인지
바질 씨앗이 어떤식으로 구조화되어있는지
애기의 본질적인 부분에 부분부터의 이해가 필요하다.
식물백과사전 이런거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덕후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기본적인게 결국 가장 빨리가는길같다.
다음에 들여올 식물은 조금 더 잘자라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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