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팬지: 잼 아프리콧, 타이거아이, 레몬베리, 옐로블루스윌, 블루브로치, 핑크쉐이드
페튜니아: 매드니스 더블 믹스, 에스프레소 파라페로즈
카네이션: 샤보드믹스
양귀비: 천사의 합창, 진주조개
다들 파종한지는 2주 정도 됐고 발아가 상당히 빠른 편이야
특히 카네이션 작년 씨앗인데도 물에 불리자마자 2일만에 전체 발아했더라ㅋㅋ생명력 대단해
카네이션 작년에 파종 해봤었는데 완전 여름때 파종했어서 고온에 웃자라고 수형이 난리도 아니었음ㅠㅠ이번에는 꼭 성공해야지...
막짤 두개는 시험용으로 지난 12월초에 파종했던 매드니스 믹스!
매드니스 더블 버건디가 태어남 완전 이뻐
두달도 안돼서 저렇게 작은 식물에서 저만한 꽃이 피는구나.. 초록부분과 꽃의 비율이 너무 귀엽다 ㅎㅎ 난 12월 초부터 카네이션 심었는데 방이 따듯해서 웃자람 대환장 파티 상태 ㅋㅋ 지옥의 뒤틀린 카네이션들 어떡하나.. 천사의 합창도 사놓고 안 심었네
아ㅋㅋ내 여름파종 카네이션 아직도 살아있는 애들 있는데 걔들 늘어진 줄기 잘라서 삽목하니까 좀 낫더라. 파종 첫해때는 줄기가 연질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는 카네이션들 줄기만큼 단단해짐
흙 바로 위의 줄기가 힘없이 흐물거리는데 한 마디 위부터는 그래도 좀 단단해서 그 부분부터 잘라서 삽목을 해봐야겠어.. 삽목이 잘되는 편이라고 들어서 한번 기대를...
잘 되기는 한데 뿌리 나오기까지 한달 이상 걸려서 잊고 살아야함ㅋㅋ
와 ㅋㅋㅋ 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