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하라고 테라스 반그늘에 내놓았던 해피트리 삼실로 들여놨음

들여오면서 나무가 너무 크길래(2메다 넘음)

웃가지 옆가지 쳐줬거등여

근데 어느 날 보니 야가 꽃이 펴요

향도 읍고 색깔도 마치 보호색같아서 첨엔 몰랐는데

내 어깨로 뭐가 툭 떨어져 보니 시든 꽃이 떨어지는 것이었고

가지를 올려다보니 난생 처음 보는 해피트리 꽃이?!!!!

이게 한달 여전이고

지금은 더 많이 피어 있어요

좋긴한데 얘가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거 재수없는 전설도 있잖아요

어떤  나무가 온 힘을 다해 꽃 피우고 바로 죽었다카더라는 ㅋㅋㅋㅋ

사실 사업장 경기와 운영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고

15년 정도 이 나무 키우면서 꽃을 본 적이 없는데 꽃이 피니

올해는 좀 숨통 좀 트며 살 수 있으려나 괜한 희망도 가져보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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