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레코돈 싱귤라리스, Tylecodon singularis
1월 8일, 부활의 소식을 알려준지 대략 한달이 지났어
처음엔 애기잎이라 그런지 매일매일 자라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거의 매일은 아니지만 처음엔 매일인거 마냥 성장 사진 찍었어. 지금은 조금 자라서 성장이 눈에 띄게 처음처럼 보이는건 아니라 며칠에 한번씩 찍는 중이야
디시 사진열과 때문에 싱귤이 특유의 솜털이 뭉개져서 보이는데 눌려서 보면 원본 화질로 볼수있어!
차이 보여? 잘 안보이지만 미세하게...! 자란게 보여
화분 항공샷으로는 아쉬울거같아서 근접샷도 찍었어
어느 순간부터 퍼지고 동글동글해지면서 살 오르는 싱귤라리스!
그리고 이건 진짜 가장 신경 써서 찍은 측면샷
조금씩 나오다가 퍼지고 점점 자라면서 무거워지더니 아래로 내려앉고 점점 통통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측면샷이 아무래도 항공이랑 근접샷에 비해 각도도 있고 위치도 약간 애매해서 찍기 힘들었어. 접사렌즈 낀거라 손 부들부들하면서 여러장 찍어서 안흔들린 사진 건져내야했고. 근데 그래도 모아서 보니까 뿌듯한건 여전해!!
그리고 여기서 끝내면 아쉽잖아? 움짤도 쪄왔지!!
조금은 정신 없지만 쑥 자란게 보이는 버전
위에꺼 조금 느린 버전
근접샷은 조금 망한거같아 ㅠ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측면!!
지금은 1센치 밖에 안되는 애기 잎이지만 더워지기 전까진 계속 자랄테니까 가끔 물주고 매일 사진 찍으면서 기대하고 있어야겠워
다음 글은 측면샷에 잎 가득 찰 정도로 자라면 써야지
아내..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우리 나 말라 주거!! 월에 한 번 글을 쓰시는걸 추천 드리겠네... - dc App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는거 보고!!
gif 정성 봐 ㅋㅋㅋㅋㅋㅋ얼마나 아끼는지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