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tepuis 위에서 삼
Islands in sky
지상과 완전고립
헬리콥터 아니면 못올라가는게 대다수. 아직까지도 지구상에서 완전히 탐사되지 않은 몇 안되는 곳.
저 위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은 수백만년간 지상에서 떨어져서 독자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각각의 tepui마다 특이한 종들이 존재함.
돌로 된 미로와 엄청나게 깊은 싱크홀과 동굴 등등이 있어서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GPS를 들고가도 길을 찾기 힘들어서 죽은 사람도 많다고 함. 그런 지형지물도 배리어 역할을 해서 한 tepui 안에서도 동굴마다 다른 종들이 존재함.
생물이 살아가기 힘든 수준의 무지막지한 양의 비가 내림. 흙도 죄다 쓸려내려가서 그냥 돌바닥. 그래서 위의 환경을 rain desert라고 부름.
다른 식충이와는 다르게 헬리암포라가 배수가 중요한 이유인듯. 윗물에 약하다는건 그냥 카더라인가봄. 아님 가려지는데서만 서식하던가.
캄차쿠노름표!
저런데 살아야 저래 까다로워지는구나 ㅋㅋ 호주애들 이상인듯
지형 진짜 특이하다, 저런곳에서 데려와서 키우는것도 참 대단하달까..
이런 조건이 어딨어 했는데 있네
윗물이 약하다는 식물들이 대부분 열악한 재배 환경에서 물을 과하게 줬을때 이상징후를 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듯 헬리암포라도 사는 곳 보면 고습 + 저온 + 바람 많이 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고습 저온 맞추려고 탱크에 led로 많이 키우니까 더 그럴지도..
그럴지두몷라 배쪽으로 살짝 열려있는게 빗물 빼낼라고 그런거라니 많이맞긴하는듯
헐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