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망 대신 수경재배화분(외경 70mm, 높이 70mm)으로 했어
이유는 모든 재료를 같은 곳에서 구매해서 배송비 아끼려고..
참고로 바깥 플분은 아랫면 지름 70mm, 윗면 지름 110mm, 높이 80mm
수태 길이를 구분한다음 작업하는게 좋다고 들어서 나름 구분한 거
수태망에 수태방석? 나름 만들어봤는데... 계속 수태가 뭉치지 않고 조각조각 떨어져서 생각보다 어려웠음
어느 정도 완성된 거? 수태로만 말아서 만들고 따로 낚시줄이나 실로는 하지 않았어
이 상태로 그냥 플분에 넣었음
맞게 잘 한거야? 괜찮게 잘 한 거면 이 상태로 키우다가 수태 마르면 저면관수로 관리하려고 생각 중
방식 자체는 맞아~ 전통적인 방법은 수태를 좀 더 좋고 긴거 (뉴질랜드 수태 5A, 3배쯤 비쌈) 써서 겉을 돌돌 말아준 다음 밑에 재배망을 빼주지~ 풍란 심기위해서 수태봉이라는 것도 따로 있어. 근데 저렇게 키워도 아무 문제 없어~ 저면관수하면 수태가 물에 둥둥 뜨니까 그냥 샤워기로 줘도 될거야
아 밑에 망은 원래는 다 만들고 빼주는 거구나! 그리고 저면관수하면 수태 다 풀어질까봐 걱정이었는데 그냥 위에서 줘도 상관없으면 그렇게 해봐야겠다. 답변 감사해요!
풍란 카페 같은데서 보이는 공동심기는 수태가 좀 비싸 ㅋㅋ... 걍 저렇게 키워도 되고 부작해도 잘 자라 부작은 굴피껍질 (네이버에 굴피껍질/코르크보드 치면 나오는 파충류 키울 때 쓰는거)에다가 방석수태 깔고 식물 얹고 좀 긴수태로 뿌리 가려주고 실로 돌돌 말아주면 끝. 코르크보드를 메달려면 부작하기 전에 송곳으로 적당한 위치에 구멍 뚫어주면 된다~
고오급 수태는 얼마나 좋길래ㅋㅋ 그것까진 아직은 부담스럽다.. 그리고 당장은 아니어도 나중에 부작도 시도해 보려고! 난초단 너무 재밌다ㅋㅋ 뭔가 시도할게 많네! 댓 고마워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식물 키우기 위해서 공부할게 너무 많아 ㅜㅜ
그렇긴한데 그래서 더 재밌기도 한 거 같아! 늘 새로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