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여행가기전 실수로 물을 안줬다가 다녀와서

물을 못먹어서 애가 잎사귀가 말려들어가는걸 보고


놀래서 물을 줬습니다


가지 맨 윗부분 살짝 나무가위로 잘라보니 초록색 단면이 보여서 안죽은건가... 싶은데


죽어가고 있는건지

잎사귀가 3일째 펴지지가 않아요 ㅠㅠ


통풍 해주고 싶은데 영하 날씨 못견디는애라 창문 살짝 열어서 근처에 숨쉬게 해주고있는데


어떡하죠 죽으면 안되는데

애지중지 2년 키웠는데 넘 미안하네여 제가 한심해서 욕나옴 ㅠㅠ 


나뭇잎 시간 지나면 다시 펴지나요 ㅠㅠ? 

윗부분 아주 조금은 바삭바삭하고 아래 ~ 중간 잎사귀들은 말려있긴한데

말랑말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