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밖에 못내놓는다고 알아서 관리 할거니까
그렇게 물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물 줘서 과숩이 왔네요
많이준것도 아닌데 몇주전부터 계속 흙이 안마르길래
눈에 잘띄는곳에서 관리중이었는데
추궁하니까 사실 어제 또 물줬대요.. ㅋㅋ
안그레도 멀쩡하던 애가 죽어가서 전전긍긍하던 차에
출근중에 실토하는데 진짜 화도 나고
꾹꾹 참는중인데 멘탈이 갈리네요..ㅎㅎ
그렇게 물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물 줘서 과숩이 왔네요
많이준것도 아닌데 몇주전부터 계속 흙이 안마르길래
눈에 잘띄는곳에서 관리중이었는데
추궁하니까 사실 어제 또 물줬대요.. ㅋㅋ
안그레도 멀쩡하던 애가 죽어가서 전전긍긍하던 차에
출근중에 실토하는데 진짜 화도 나고
꾹꾹 참는중인데 멘탈이 갈리네요..ㅎㅎ
가족에게 식물을 하나 선물해주면 어때요…? 이게 니꺼니까 이거만 관리해라 라고? 아니면 물을 같이 주면서 이럴때 주는거야 하고 알려주면…? 죽으라고 물준건 아닐꺼고 나름 관심이 있어서 물을 준거일테니까…. 너무 그르지 말자.. ㅠㅠ - dc App
이게 젤 좋은 방법인거같아 상대 기분도 안상하고 - dc App
원펀데이
가족중 누구냐에따라 다르지
부모면 꾹꾹 눌러. 참을듯
나도..22 그래도 적당히 화는 낼거같아 - dc App
나는 머 가족이니까 걍 으이구 하고 맘 - dc App
식물한테 잘해준다고 자꾸 물주거나 영양제 꼽아주는거 사람기준에서는 좋은마음 쓴건데 식물에게는 치명타라 정말 속상함 ㅜ 근데 다들 사람기준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하지말라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게 해가될것이라고 상상도 못하는게 현실 ㅠㅠ 백날 말해도 안됨
조또모르면 오지랖부리지말라하고 넘겨
가족한테 함께 화원도 가서 하나 사달라고하고, 가족꺼도 하나 사서 누가누가 더 잘키우나 시합도 하고. 뭔가 식물이 가족간 불화의 원인이 아닌 화합의 아이템으로 만들어 볼듯. 자연스럽게 가족도 자기것으로 키우기 시작하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아껴주는 마음도 자라날듯. 서로 물주는 주기로 소통도 하고. 식물이 가족간 사이에서 산소를 공급하는 역활로 만들어보자
화분300개까지 늘리면서 마찰이 좀 있었는데, 젤큰 화분을 주면서 맡기니까 ㅋ 이제는 나보고 자기 화분에 손대지 말라며 더 애지중지 하고있어ㅋㅋ
원래 나이 들수록 뇌기능 약해져
부모님이면 참자. 갈수록 뇌가 고집스럽게 변해. 그냥 수경재배 물꽂이 여러개 선물해드리고 맨날 물 갈아야 한다고 하는 건 어때? 돌볼 것이나 시간을 떼울 취미가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수경재배 여러개 놓으면 그거에 신경쓰실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