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르는 식린이야...

어제 한녀석 새로나온 잎이 다 말라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갈색 점같은게 있더라구 너무 작아서 다리같은건 안보이고

손으로 쓱 만지니까 갈색 액체가 나오고...

이게 말로만 듣던 응애인가 싶었어ㅠㅠ

그래서 식갤 검색해서 잎 한장한장 다 닦고 퐁퐁희석물 뿌리고 15분후에 물샤워까지 했어


그리고 난 후 다른 식물들도 살펴봤는데

두녀석에게 같은 벌레를 봤는데

몸이 하얗고 투명한느낌에 다리가 있는 엄청 작은벌레랑

거미줄같은게 있었고

총채벌레 추정되는 길다란 벌레도 보이더라고....


그래서 급한대로 쿠팡에서 응애 잡아먹는 사막이리응애랑 응진싹 주문하고 기다리고있는데

한번에 확실하게 얘들 잡는 방법 뭐가있을까?


온실에 다같이 있는데...

다른 녀석들에게 번질까봐 넘무 무서워....

내가 요즘 식물들 보며 힐링중이고 나름 정성스럽게 가꾼다고 노력했는데 너무 속상 ㅠㅠ


그리고 나처럼 식린이들은 잎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잎을 자세히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는 식물등에서 키워서 광량이 약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네..ㅠㅠ


아무튼 모두 건강하게 잘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