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데 여러 집에 다녀보면 뭔가를 기르는 취미 중에 식물파 vs 동물파가 극명하게 보인데


식물파는 주로 식물+ 물생활(어항) 으로 세팅되어있고
개나고양이를 키우는 동물파는 주로 식물킬러라함


물론 둘 다 잘하는사람도 있지만(특히 어머님들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런 경향성이 있기 는함. 중급이상 식물갤러들 중 물생활도 하는사람 엄청 많지 않음? 동물길러도 곤충이나 파충류 등 까지이지 포유류 등 그 이상 상급동물로는 잘 안넘어감.


그리고 동물 키우는사람들은 식물 독성있고 개고양이가 자꾸 흩트려놔서 별로 안죠아함. 그리고 동물파는 동물키우던 버릇으로 식물에게 자꾸 뭘 하려고 함. 물을 계속 준다던지 영양제를 준다던지, 하지만 식물은 자꾸 환경이 변하고 터치받으면 죽거든 그래서 동물파 중에 식물킬러가 압도적으로 많음


식물이나 물생활은 환경세팅이 핵심이고 터치는 잦을수록 안좋음. 동물은 환경에 대응이 가능해 환경세팅에는 대체적으로 무감각하고 먹이주기 놀아주기 등 행동교감이 핵심이라 터치가 많음


난 완전 식물파 ㅋㅋㅋ 잘 세팅해놓고 알아서 무럭무럭크는거보면 마냥 흐뭇. 동물들 같이 놀고 하루죙일 챙겨주기는 느무 힘들듯